어렸을 때부터 운동장 같은 바닥에다가 휘갈기는 글자는 꼭 내 이름이었다.
친구가 그림을 부탁해서 간만에 펜을 잡았는데,
그릴게 떠오르지 않아 결국 내 이름만 끄적이다 말았다 흐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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