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ove TODAY

180910/ 안녕







지난 달 방문했던 제주 서도우의 집.

이제 서도우의 흔적은 없고 오조리 감상소가 되었다.


서도우 같은 따뜻한 사람이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가 보고싶으다.




오늘도 안녕


'Love TO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918/ 안녕  (0) 2018.09.18
180916/ 안녕  (0) 2018.09.16
180903/ 안녕  (0) 2018.09.03
180830/ 안녕  (0) 2018.08.30
180825/ 안녕  (0) 201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