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직무를 오랫동안 하신 선생님과 점심을 먹으며
마음을 나누었다.
한결 편해진 마음으로 업무를 하는데,
갑자기 부족한 내가 너무나 답답해서 와르르르 무너지더라.
마침 엄마가 보내주신 메세지에 마음이 편해졌다.
‘힘들면 그만두고 집에 와. 이 엄마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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