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뜰 시간이면 신소, 일어나서 하늘 좀 보라며
창 너머 바다 위로 뜨는 해를 보다가,
밖으로도 나가서 붉게 물드는 하늘을 보다 다시 잠이 들었다.
제주에서의 두 아침 모두 그렇게 제주의 일출을 보았다.
사흘 내도록 제주 하늘과 바다와 나무만 보고 왔다 💚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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