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ove TODAY

180918/ 안녕







세상 다정스럽게 전화를 주셔서는 작은 딸에 대한 고민과 아빠의 마음을 전하시고는

오늘 밤 아무 걱정없이 푹 잘 자란다.

아빠의 말씀처럼 아빠만큼만❤️


오늘도 안녕



'Love TO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1016/ 안녕  (0) 2018.10.16
181001/ 안녕  (0) 2018.10.01
180916/ 안녕  (0) 2018.09.16
180910/ 안녕  (0) 2018.09.10
180903/ 안녕  (0) 201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