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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6/ 안녕 오늘 헌혈 성공 :)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1019/ 안녕 알랭드보통의 불안, 지난 주말 아침 일찍 카페에가서 딴짓않고 세시간을 정독을 해도 한,,, 120페이지였나 흐흐흐흐흐 원래도 책을 늦게 읽는 아이인데, 어려운 말들이 많아 나를 이해시키는데에 시간이가 한-참이나 더 걸린다. 그래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 대출 연장을 한 번 더 해야겠다. 화이팅! 오늘도 안녕, 더보기
마스다 미리,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수짱을 처음 봤을땐 수짱이 언니였는데, 지금은 내가 나이가 더 많아졌네 :) 그때나 지금이나 잔잔한 위안을 주는 글. 마스다 미리,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더보기
211017/ 안녕 오늘 아침, 산의 나무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걸 보았지 흐흐 오늘 하늘 참 맑더라. 오늘도 안녕, 더보기
영화, 책, 최선의 삶 모두 강이한테 왜 그러는 걸까, 난 강이의 맘이 따스하고, 예쁘고 예쁜데. 강이를 꼬옥 안아주고 싶다. 책보다 영화가 먼저였더라면 좋았겠다 싶은데, 영화 끝무렵의 강이가 자꾸 맘에 밟힌다. 강이야, 영화, 책(임솔아), 최선의 삶 더보기
211005/ 안녕 갓 지은 밥 위에 고노와다를 올리고 들기름을 뿌려 먹었다. 하 정말, 첫 술에 느므 맛있어서 탄성이 절로 나왔다. 그 이후론 그냥 먹었다. 왜 꼭 혼자 먹는 저녁은 입이 짧아지는 걸까, 흠,, 가을 탑니까,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1003/ 안녕 강원도 고성, 김보희 작가님 느낌, 하늘이 한없이 맑을때 또 가야지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0928/ 안녕 11월까지 나는 정말 검박하게 살아야한다. 아주 극한의 절제력을 가지고. 그런데 날씨가 너무나 좋잖아. 바람도 좋고. 노상에서 소주 한 잔, 맥주 한 잔 하기 얼마나 좋은 날씨인데. 이번 가을은 나 소소하게 잘 누려보기로. 흐흐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0922/ 안녕 추석 연휴 끝.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0917/ 안녕 야밤에 자리 배치를 하고나니 맘이 좋으네 :) 오늘도 안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