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220108/ 안녕 ^_________^ 오늘도 안녕, 더보기
220104/ 안녕 아가들이 꽃을 내어줄때가 되었는데, 되고도 남았는데, 새 잎이 하나둘씩 나길래, 곧 꽃이 피겠다 싶었더니, 12월이 가고 1월이 왔다. 먼지쌓인 잎을 하나 하나 닦아주었는데, 흐흐 내일부터 스을슬 피려나, 좀 피워주랑 ^오^ 오늘도 안녕, 더보기
영화, 캐롤 더보기
먹보와 털보 기분이 청량해지는 예능, 보는내내 내가 연신 웃고 있드라. 옛날 옛적 제주 스쿠터 여행이 생각나서 보는 내내 몽글몽글하기도 했고, 찌롱이가 저대로 쭈욱 자유롭고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했다. 언젠간,, 나도 하고 싶은거 하는 때가 오지 않을까 싶은 더보기
211214/ 안녕 뭐가 또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단 말입니다.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1207/ 안녕 문득, 내가 후리랜서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친구가 점심 메이트를 구할때, 갑자기 내일 먹고픈거 있으니 바로 갈 수 있는, 그런 급만남을 할수 있게, 내가 내일 딱 먹고픈게 있는데, 함께 하고픈 이가 선약이 있대서 맘껏 슬프다. 나, 좀 자유롭고 싶으다 흐 나 오늘은 안녕 못하다, 흙 더보기
211206/ 안녕 돌아가고 싶으다.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1117/ 안녕 좋았다.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1101/ 안녕 고맙다는 말에 나도 고맙다고 했고, 고맙다 해줘서 고맙다는 말에 나도 고마운 마음 가득이었다. 가을이라 그런지 이런저런 마음에 싱숭생숭하다. 서른여섯이 지나가고 있어서 그런가,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1027/ 안녕 내사랑승남매 💕 오늘 하루도 잘 보냈드나 오늘도 안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