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강이한테 왜 그러는 걸까,
난 강이의 맘이 따스하고, 예쁘고 예쁜데.
강이를 꼬옥 안아주고 싶다.
책보다 영화가 먼저였더라면 좋았겠다 싶은데,
영화 끝무렵의 강이가 자꾸 맘에 밟힌다.
강이야,
영화, 책(임솔아), 최선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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