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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먹보와 털보







기분이 청량해지는 예능,

보는내내 내가 연신 웃고 있드라.

옛날 옛적 제주 스쿠터 여행이 생각나서 보는 내내 몽글몽글하기도 했고,

찌롱이가 저대로 쭈욱 자유롭고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했다.

언젠간,, 나도 하고 싶은거 하는 때가 오지 않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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