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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ODAY

211005/ 안녕 갓 지은 밥 위에 고노와다를 올리고 들기름을 뿌려 먹었다. 하 정말, 첫 술에 느므 맛있어서 탄성이 절로 나왔다. 그 이후론 그냥 먹었다. 왜 꼭 혼자 먹는 저녁은 입이 짧아지는 걸까, 흠,, 가을 탑니까,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1003/ 안녕 강원도 고성, 김보희 작가님 느낌, 하늘이 한없이 맑을때 또 가야지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0928/ 안녕 11월까지 나는 정말 검박하게 살아야한다. 아주 극한의 절제력을 가지고. 그런데 날씨가 너무나 좋잖아. 바람도 좋고. 노상에서 소주 한 잔, 맥주 한 잔 하기 얼마나 좋은 날씨인데. 이번 가을은 나 소소하게 잘 누려보기로. 흐흐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0922/ 안녕 추석 연휴 끝.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0917/ 안녕 야밤에 자리 배치를 하고나니 맘이 좋으네 :)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0914/ 안녕 살랑 살랑 부는 밤 바람에, 차갑고 상쾌한 가을 아침 냄새에 멜란꼴리 해지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드는데, 마음을 다 잡을 때까지, 평소와 같이 말하진 말아야겠다 싶다. 너무 가벼웠어.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0909/ 안녕 굿밤베비요,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0906/ 안녕 하, 너무 이쁘다, 흐흐 너무 이뿨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0904/ 안녕 하, 정말. 며칠 야근을 하면서도 토요일이면 성진조를 본다는 생각에 마냥 웃음이 나고 너무 좋았더랬지. 하 너무 좋아서 박수를 어찌나 쳤던지 손바닥에 멍이 들었는데도 기분이 너무 좋으다 흐흐 아, 또 보고 싶으 오늘도 안녕, 너무도 안녕, 더보기
210902/ 안녕 자야는데, 졸린데, 왜케 잠들기가 싫은 거지? 흐음, 오늘도 안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