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정말.
며칠 야근을 하면서도 토요일이면 성진조를 본다는 생각에 마냥 웃음이 나고 너무 좋았더랬지.
하 너무 좋아서 박수를 어찌나 쳤던지 손바닥에 멍이 들었는데도 기분이 너무 좋으다 흐흐
아, 또 보고 싶으
오늘도 안녕, 너무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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