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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ODAY

220104/ 안녕 아가들이 꽃을 내어줄때가 되었는데, 되고도 남았는데, 새 잎이 하나둘씩 나길래, 곧 꽃이 피겠다 싶었더니, 12월이 가고 1월이 왔다. 먼지쌓인 잎을 하나 하나 닦아주었는데, 흐흐 내일부터 스을슬 피려나, 좀 피워주랑 ^오^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1214/ 안녕 뭐가 또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단 말입니다.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1207/ 안녕 문득, 내가 후리랜서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친구가 점심 메이트를 구할때, 갑자기 내일 먹고픈거 있으니 바로 갈 수 있는, 그런 급만남을 할수 있게, 내가 내일 딱 먹고픈게 있는데, 함께 하고픈 이가 선약이 있대서 맘껏 슬프다. 나, 좀 자유롭고 싶으다 흐 나 오늘은 안녕 못하다, 흙 더보기
211206/ 안녕 돌아가고 싶으다.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1117/ 안녕 좋았다.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1101/ 안녕 고맙다는 말에 나도 고맙다고 했고, 고맙다 해줘서 고맙다는 말에 나도 고마운 마음 가득이었다. 가을이라 그런지 이런저런 마음에 싱숭생숭하다. 서른여섯이 지나가고 있어서 그런가,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1027/ 안녕 내사랑승남매 💕 오늘 하루도 잘 보냈드나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1026/ 안녕 오늘 헌혈 성공 :)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1019/ 안녕 알랭드보통의 불안, 지난 주말 아침 일찍 카페에가서 딴짓않고 세시간을 정독을 해도 한,,, 120페이지였나 흐흐흐흐흐 원래도 책을 늦게 읽는 아이인데, 어려운 말들이 많아 나를 이해시키는데에 시간이가 한-참이나 더 걸린다. 그래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 대출 연장을 한 번 더 해야겠다. 화이팅!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1017/ 안녕 오늘 아침, 산의 나무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걸 보았지 흐흐 오늘 하늘 참 맑더라. 오늘도 안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