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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ODAY

221115/ 안녕 매일 정리 되지 않은 마음과 생각들을 정리해보기로 했다. 말 주변이 없어서, 평소 메일을 쓸때에도 전화통화를 할때에도 자주 느꼈던 거라 잘 해보려고 한다. 말을 하면 내 생각이 정리가 되었으니, 글을 쓰다보면 방향을 찾아가지 않을까, 오늘도 하루가 지났고, 11월은 반이 지나가고 있다. 나의 서른 일곱도, 나의 호랑이도, 예쁘고 곱게 잘 보내고 싶은 마음뿐이다. 철이 없더라도, 부족한거 없이 내마음이 흡족 만족하게 잘 갔으면 하는 마음, 오늘도 안녕, 더보기
221108/ 안녕 신지님 생일 축하카드, 오늘도 안녕, 더보기
221022/ 오늘도 안녕 바다 보고, 얘기 나누다가 바다 보고, 커피 마시다가 바다 보고, 바다보는 사람을 멍-하니 보다가 컴백홈 오늘도 안녕, 더보기
221005/ 안녕 점심 산책, 오늘도 안녕, 더보기
221002/ 안녕 빵빠랑, 오늘도 안녕, 더보기
220822/ 안녕 으히히 새로운 아이가 왔다 💚 오늘도 안녕, 더보기
220805/ 안녕 히히, 내맘같은조여진이가 천일홍을 한 다발 사주었다 오늘도 안녕, 더보기
220804/ 안녕 너어어어-무 덥지만, 하늘의 구름들이 거어-업나 이쁜거지 오늘도 안녕, 더보기
220801/ 오늘도 안녕 말할 수 있는 게 없었을 뿐이야, 스물다섯 스물하나, 오늘도 안녕, 더보기
220718/ 안녕 집 앞, 아주 맛 좋은 카페를 알게되어 너무 좋으다. 고즈넉한 분위기에, 멍- 때리기 좋은 초록도 있다 흐 오늘도 안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