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전시되고 있는 모네, 빛을 그리다 전.
클로즈 모네의 수련연작을 멍-하니, 감탄하며 볼 수 있다.
실제 오랑주리미술관과 흡사하게 구성한 모네, 빛을 그리다전
아가도 멍-하니, 모네의 작품에 빠져들었다 흐
전시를 채우는 앙드레가뇽의 음악, 모네의 그림과 글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이번 모네전시가 난 너무 좋아서 용산 전시 말고도 대전 전시도 다녀왔었다.
좋은 전시를 보고오면 무조건 도록를 소장하고자 구입한다.
히히 이번에 모네사랑 서포터즈가 되면서 도록이 하나 더 생겼다.
하나는 소중한 사람이 생기면 이걸 주면서 같이 모네 그림보러 오랑주리가자고 해야지 ☺️
모네의 그림은 사람을 편하게 해주며,
사람이 이토록 하나의 대상을 오랜시간동안 관찰하고 그릴 수가 있는지,
모네의 여러 연작시리즈를 보면, 그의 열정에 감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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