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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안녕

190312/ 안녕 ​ 이 달이 지나면 아침 쉬밍을 한지 꽉 찬 일년이 된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하여, 어디 하나 집중하기 위하여 시작한 운동덕분에 나의 저녁을 건전히 보내게 해주었고, 소주와 함께하던 날들도 아침 쉬밍을 위해 절제를 하게 해주었다. 또한 쉬밍 덕분에 주말의 낮술들로 나를 더 기분 좋게 해주어서, 그리고 주말을 좋은 사람과 보낼 수 있어서 더욱 값지다. 따스한 봄 날이다. 곧. 안녕한 날들을 보내보기로 :) 오늘도 안녕 더보기
190207/ 안녕 ​ 난 왜, 지난 12월의 이소라 콘을 알고서도 가지 않았을까... 흙 오늘도 안녕, 더보기
160630/ 안녕 ​ 16년 상반기 마지막 운빨은 지디오빠 브로마이드 당첨으로, 오늘도 안녕 :) 더보기
160613/ 안녕 ​ 주말동안, 언니랑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가 봐도 난 동문서답에, 횡설수설쟁이인데 언니는 언제나 내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을 바로 잡아준다. 그리고 언닌 내가 해주는 영화얘기를 참 재밌게 들어주어서 참 좋다. 이래서 경청이 참 좋은거구나, 라고 느끼는 밤 간만에 신지님과 찍은 사진 남기기 :) 오늘도 안녕, ​ 더보기
160610/ 안녕 ​ 뭐든, 좋아하는 일이든 좋아하던 사람이든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 건 좋은거다. 비록 좋아하는 것들로부터 마음이 아플지라도, 오늘도 안녕 더보기
140929 / 오늘도 안녕 안녕안녕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