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언니랑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가 봐도 난 동문서답에,
횡설수설쟁이인데
언니는 언제나 내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을 바로 잡아준다.
그리고 언닌 내가 해주는 영화얘기를 참 재밌게 들어주어서 참 좋다.
이래서 경청이 참 좋은거구나, 라고 느끼는 밤
간만에 신지님과 찍은 사진 남기기 :)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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