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 썸네일형 리스트형 190331/ 안녕 삼월의 막날, 기분이 이상하게도 묘오하다. 오늘도 안녕, 우리 용우씨도 안녕, 더보기 190325/ 안녕 예뻤네 :) 혜자 시계가 나에게도 있다면 정말 좋겠다. 오늘도 안녕 더보기 190312/ 안녕 이 달이 지나면 아침 쉬밍을 한지 꽉 찬 일년이 된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하여, 어디 하나 집중하기 위하여 시작한 운동덕분에 나의 저녁을 건전히 보내게 해주었고, 소주와 함께하던 날들도 아침 쉬밍을 위해 절제를 하게 해주었다. 또한 쉬밍 덕분에 주말의 낮술들로 나를 더 기분 좋게 해주어서, 그리고 주말을 좋은 사람과 보낼 수 있어서 더욱 값지다. 따스한 봄 날이다. 곧. 안녕한 날들을 보내보기로 :) 오늘도 안녕 더보기 190306/ 안녕 내 사이즈 내가 몰라서 주문한 바지 교환하고, 내 마음 나도 몰라서 친구에게 물어본다. 빙구같다 오늘도 안녕 :) 더보기 190304/ 안녕 요즘 칭찬에 참으로,, 익숙치가 않았다. 오랜만에 그린 그림을 전직장 동료들은 엄청난 칭찬을 해주시는데, 아,,, 싶었단 말이지 :) 너무 일만 하고 지냈다. 봄이 왔으니, 예쁜 그림과 글을 담아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써야겠다. 오늘도 안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