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칭찬에 참으로,, 익숙치가 않았다.
오랜만에 그린 그림을 전직장 동료들은 엄청난 칭찬을 해주시는데,
아,,, 싶었단 말이지 :)
너무 일만 하고 지냈다.
봄이 왔으니, 예쁜 그림과 글을 담아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써야겠다.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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