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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ODAY

190304/ 안녕







요즘 칭찬에 참으로,, 익숙치가 않았다.

오랜만에 그린 그림을 전직장 동료들은 엄청난 칭찬을 해주시는데,

아,,, 싶었단 말이지 :)


너무 일만 하고 지냈다.

봄이 왔으니, 예쁜 그림과 글을 담아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써야겠다.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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