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15/ 안녕 매일 정리 되지 않은 마음과 생각들을 정리해보기로 했다. 말 주변이 없어서, 평소 메일을 쓸때에도 전화통화를 할때에도 자주 느꼈던 거라 잘 해보려고 한다. 말을 하면 내 생각이 정리가 되었으니, 글을 쓰다보면 방향을 찾아가지 않을까, 오늘도 하루가 지났고, 11월은 반이 지나가고 있다. 나의 서른 일곱도, 나의 호랑이도, 예쁘고 곱게 잘 보내고 싶은 마음뿐이다. 철이 없더라도, 부족한거 없이 내마음이 흡족 만족하게 잘 갔으면 하는 마음, 오늘도 안녕, 더보기 221108/ 안녕 신지님 생일 축하카드, 오늘도 안녕, 더보기 221022/ 오늘도 안녕 바다 보고, 얘기 나누다가 바다 보고, 커피 마시다가 바다 보고, 바다보는 사람을 멍-하니 보다가 컴백홈 오늘도 안녕,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2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