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ove TODAY

201206/ 안녕







차고를 정리하고,

나의 첫 테라리움을 만들어보고,

베란다에서 추워하던 아이들을 방안에 들이고,

종일 트리를 켜고, 이쁜 술 잔을 마련해서 기분도 내보고


오늘도 안녕,


'Love TO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21/ 안녕  (0) 2020.12.22
201215/ 안녕  (0) 2020.12.15
201117/ 안녕  (0) 2020.11.17
201115/ 안녕  (0) 2020.11.15
201111/ 안녕  (0) 202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