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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ODAY

181027/ 안녕







나이가 드니,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서

울컥하고 쏟아질 때가 더 많아지는 것 같다.

어마 어른이 되어갈수록 충분한 위로를 받지 못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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