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없다는 데 자꾸 권한다.
바꿔 생각해 보면 미친것 같지만, 생각 없는 애 같지만 난 괜찮다.
호선언니에게 언니야, 난 괜찮다 고 하니
언니는 니가 괜찮으면 됐다. 라고 해준다.
응 난 괜찮다.
오늘도 안녕
_사진의 그림은 정재호님의 청춘
'Love TO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1029/ 안녕 (0) | 2018.10.30 |
---|---|
181027/ 안녕 (0) | 2018.10.27 |
181022/ 안녕 (0) | 2018.10.22 |
181016/ 안녕 (0) | 2018.10.16 |
181001/ 안녕 (0) | 2018.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