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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ODAY

181023/ 안녕







관심없다는 데 자꾸 권한다.

바꿔 생각해 보면 미친것 같지만, 생각 없는 애 같지만 난 괜찮다.


호선언니에게 언니야, 난 괜찮다 고 하니

언니는 니가 괜찮으면 됐다. 라고 해준다.


응 난 괜찮다.



오늘도 안녕


_사진의 그림은 정재호님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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