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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ODAY

160227 / 안녕






안녕,

봄내음 가득했던 오늘,

봄마중하러 가서, 예쁜 꽃들을 데리고 왔다.

빨래를 널며 창문을 열었다가,

튤립들이 추을까봐 얼른 문을 닫아주었다 히

식물 키우는건 정말 못하는데,

이번엔 정말 잘 키워보고 싶다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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