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봄내음 가득했던 오늘,
봄마중하러 가서, 예쁜 꽃들을 데리고 왔다.
빨래를 널며 창문을 열었다가,
튤립들이 추을까봐 얼른 문을 닫아주었다 히
식물 키우는건 정말 못하는데,
이번엔 정말 잘 키워보고 싶다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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