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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ODAY

150622 / 안녕






오늘도 안녕했습니까,

이상하게도 이리저리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마냥 왔다리 갔다리 하는,,

마음을 한곳으로 이끌지 못하는 하루였습니다.


그냥 오늘은 아무생각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멍- 하지도 못한 하루.


오늘은 잘자자 

아무 생각 없이, 아무 꿈도 없이, 

마냥 검은 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굿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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