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컨버전스아트전시

헬로아티스트전, 7.22 GRAND OPEN ! 드디어 오늘, 본다빈치의 컨버전스 아트전시 '헬로 아티스트'전이 한강 솔빛섬에서 오픈합니다 ! 이번 전시는, 기존 전시와는 다르게 음료를 마시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캐주얼 카페'라는 콘셉트로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관련 기사 : '본다빈치, '헬로아티스트' 음료 마시면서 작품 감상하자...'캐주얼카페' 콘셉트'/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artid=A201607150445) 위 기사와 괕이, 20세기 인상주의 화가들의 삶과 전시 주제인 '마음챙김'으로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키워 어떠한 문제가 생겨도 당황하지 않고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여름날, 야외에서 시원한 음료와 한강.. 더보기
본다빈치의 NEXT 전시 '미켈란젤로展' 반 고흐 '10년의 기록', 헤세와 그림들 전', '모네, 빛을 그리다 전'으로 새로운 컨버전스 아트 전시를 선도하는본다빈치 제작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2016년, 미켈란젤로의 시스티나 대성당의 천정화를 컨버전스 아트로 새롭게 재해석한 '미켈란젤로 전' 당시 보티첼리와 같은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들이 참여하여 프레스코화를 그렸으며미켈란젤로는 성당의 천정화와 벽화를 그렸다. 1994년 4월 시스티나 성당 복원 후, 공식적으로 대중들에게 공개되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레스코화와 더불어 미켈란젤로가 살았던 16세기 불멸의 작품들을 2016년 국내에서 IT 미디어가 결합된 컨버전스 아트를 통해 미켈란제로라는 한 인간에 대한 경외감으로써 재현될 것이다. 올 7월 전시될 예정 :) 더보기
모네, 빛을 그리다 ​ "클로드 모네의 정원을 바라보노라면, 꽃밭이라기 보다는 색조와 농담의 밭을 보는 듯한 느낌에 사로잡힌다. 그곳은 자연과는 다른 방식으로 편쳐진 색채의 정원이다. 색의 무한한 팽창 속에 조화롭게 어우러진 색조가 일시에 피어나도록 씨앗을 뿌린 것이다. 그래서 만개한 꽃들은 화가의 의지에 의해 색채 아닌 모든 것들로부터 해방된 듯 보인다. 이곳에는 지상의 꽃들뿐 아니라 수상의 꽃들, 예를 들면 이 거장의 캔버스에 탁월하게 묘사되었던 매우 연약해 보이는 수련도 피어난다. 또한 그림의 테마라기보다는 위대한 화가의 눈에미쳐진 자연으로 다시 태어난 완결된 그림인 까닭에, 그 자체로 이미 예술의 치환물이라 할 수 있다. 모네의 정원은, 미리 선정된 감미로은 색채들을 다양하게 사용하여 색조의 극치를 이루어 냈다는 점.. 더보기
모네, 빛을 그리다전_신입생 할인(30%) 이벤트 안내 "내가 화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꽃 덕분일 것이다. 나는 언제나 꽃과 함께하길 바란다_클로드 모네" 5월 8일까지 앵콜연장으로 전시중인 "모네, 빛을 그리다"전이 신입생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바람에게선 봄내음이 나지만, 아직 봄꽃이 피지 않아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없을때 모네 전시에 가서 꽃을 느끼는 건 어떨까요,,? 아름다운 모네의 붓터치와 앙드레 가뇽의 음악이 함께하는 컨버전스 아트전시를 추천합니다 :) 본 전시의 일반티켓 가격을 위와 같지만, 3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신학기 이벤트에는 초등, 중, 고등 및 대학생 1학년이 해당되며, 1학년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현장예매 시 제출하면 30%(1인 2매 적용) 할인을 해줍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