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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

모네, 빛을그리다전_퀴즈이벤트(4.10(일)까지) 이번주 모네전의 퀴즈 이벤트 입니다. http://tvcast.naver.com/bondavinci 위 주소를 클릭하여, '모네, 빛을그리다전' 3. 사랑의 진혼곡 : 카미유 애틋함부터 애절함까지의 동영상 감상 후 맨 끝의 퀴즈의 답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4월 10일 이번주 일요일까지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5분을 추첨하여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 본다빈치 김려원 대표님의 모네 전시회에 대한 인터뷰와 모네의 그림을 잠깐이나마 감상하실 수 있어요 ! 많음 참여 바랍니다. 더보기
모네, 빛을 그리다전_신입생 할인(30%) 이벤트 안내 "내가 화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꽃 덕분일 것이다. 나는 언제나 꽃과 함께하길 바란다_클로드 모네" 5월 8일까지 앵콜연장으로 전시중인 "모네, 빛을 그리다"전이 신입생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바람에게선 봄내음이 나지만, 아직 봄꽃이 피지 않아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없을때 모네 전시에 가서 꽃을 느끼는 건 어떨까요,,? 아름다운 모네의 붓터치와 앙드레 가뇽의 음악이 함께하는 컨버전스 아트전시를 추천합니다 :) 본 전시의 일반티켓 가격을 위와 같지만, 3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신학기 이벤트에는 초등, 중, 고등 및 대학생 1학년이 해당되며, 1학년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현장예매 시 제출하면 30%(1인 2매 적용) 할인을 해줍니다. .. 더보기
클로드 모네, 정원의 여인들 1866년에서 1867년 사이에 그린 은 카미유가 모델이 된 작품으로 카미유를 향한 화가의 살가운 시선과 빛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동시에 드러내 보인 걸작이다. 모네는 높이가 2m 56cm인 이 작품을 야외에서 그리기 위해 참호까지 팠는데, 캔버스를 참호에 넣으면 캔버스 윗부분을 작업할 수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난했던 모네는 대형 캔버스를 받칠 이젤을 살 수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였다. 사랑에 빠진 모네와 카미유가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모네의 경제사정은 매우 어려워졌지만, 카미유를 향한 사랑의 기쁨에 그는 열정적으로 그림을 그려내고 있었다 에서도 그의 거침없는 사랑은 화사한 빛으로 잘 표현되어 있으며, 네 명의 여인이 제각각 꽃과 풍경에 취해 어루러져 있지만, 네 명의 모델은 모두 카미유였다. 둘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