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안녕 썸네일형 리스트형 160613/ 안녕 주말동안, 언니랑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가 봐도 난 동문서답에, 횡설수설쟁이인데 언니는 언제나 내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을 바로 잡아준다. 그리고 언닌 내가 해주는 영화얘기를 참 재밌게 들어주어서 참 좋다. 이래서 경청이 참 좋은거구나, 라고 느끼는 밤 간만에 신지님과 찍은 사진 남기기 :) 오늘도 안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