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 썸네일형 리스트형 210628/ 안녕 허-했다 종일, 지난 주말부터 계속 외로운건 괜찮은데, 심해로 꺼지는 기분 내 얘기만 하고 싶으. 여름 하늘은 꼭 시달소가 절로 생각나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0627/ 안녕 멍- 하니 바라보면 정리되겠지 싶었는데, 역시나 집중을 못했던 지난 토요일의 바다 멍 오늘도 안녕, 더보기 210626/ 안녕 안녕, 오랜만, 오늘도 안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