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ove TODAY

210628/ 안녕






허-했다 종일,

지난 주말부터 계속

외로운건 괜찮은데, 심해로 꺼지는 기분

내 얘기만 하고 싶으.


여름 하늘은 꼭 시달소가 절로 생각나



오늘도 안녕,

'Love TO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0704/ 안녕  (0) 2021.07.04
210630/ 안녕  (0) 2021.07.01
210627/ 안녕  (0) 2021.06.28
210626/ 안녕  (0) 2021.06.27
210330/ 안녕  (0) 202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