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하얀 세계지도 그쵸, 나도 그래서 이걸로도 충분하다 싶다 요즘 역시 좋은 글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_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by 강세형 더보기 200524/ 안녕 낮술은 좋은 것. 오늘도 안녕, 더보기 200522/ 안녕 음, 혼자여행을 다니던 때. 다시 또 뱅기를 자유로이 탈 수 있다면 바로 하네다 가는 뱅기를, 음- 자꾸 돌아보면 안되는 거지만 그립다. 혼자 다니던 거리들이 멍 때리던 카페가 오늘도 안녕 더보기 200518/ 안녕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흐아, 오늘도 안녕, 더보기 200511/ 안녕 2008년의 나, 오늘도 안녕, 더보기 200503/ 안녕 다이빙,,,, 쉬밍은 음,, 언제 다시 시작할 수 있을려나. 취미가 뭐냐 묻는데, 쉬밍을 요즘 못하니 그렇다할 취미가 없더라. 오늘도 안녕, 더보기 200501/ 안녕 안녕, 계절의 여왕 오월이야 🍃 오늘도 안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