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혼자여행을 다니던 때.
다시 또 뱅기를 자유로이 탈 수 있다면 바로 하네다 가는 뱅기를,
음- 자꾸 돌아보면 안되는 거지만
그립다. 혼자 다니던 거리들이
멍 때리던 카페가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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