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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9 / 부산마실 간만에 휸이보러 부산 마실 ♡ 광안리에서 서핑하는 사람들, 바다를 끼고 살아서 부럽 :) 휸이오빠의 컬렉션, 저기저 페라리는 차내부까지도 디테일하다 룸미러에 핸들에 +.+ 휸이가 준 블베 공기계 으히히 블베가 다시 내품으로 ^-^ 쿼티만 보면 흥분된다 그리고 휸이가 신행가서 사온 맛난 까까랑 하와이팔찌 이쁘게 잘 하고 다닐께 :) 이것말고도 김치랑 소소한거 하나하나 다 챙겨준 딸래미 당일치기 부산마실인데 이리 양손 가득히 들고 온 김치녀 신나방 3 이날도 휸이랑 파스다방에서 입털기, 머리가 띵-할정도로 입털기, 마지막은 휸이가 준 비타오백을 탐내는 준서씨 ♥ 더보기
제주는 맛있다 ♪ 첫날, 아침먹으러 대우정 마가린과 장에 버무려 먹는 전복돌솥밥와 해물뚝배기 냠냠, 먹고 나오니 이렇게 제주는 비가 우두두 떨어지기 시작, 그래서 간단히 용두암 구경하고 해안드라이브를 했다. 용두암 들렀다가, 미친목수 먹으러 :) 귀요미 연재님, 어제 잠이 안온다고 하더니, 아침일찍 우리 나서서 그런지 얼굴에 피곤이 묻어남 히히 그래서 멋짐 빵을 좋아라하지 않는 신나방이라 그냥 맛만좀 봤는데, 지금에서 보니 너무 후회된다. 저거 하나는 다먹을껄, ㅠㅠ 차타고 가는 중간중간 주전부리 하려고, 길가에 있는 귤 구입, 에누리 없는 아주머니 저 한봉지가 만원치이다. 제주감귤은 다른 감귤과 달리, 색소?를 입히지 않아 좋다는 언니의 말 흐흐 정성스레 귤까주는 오빠같은 연재 ^^ 오후일정 마무리하고서, 성산일출봉 앞.. 더보기
:( 초자와줭 고맙수다 또 갈께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