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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KM/스물여덟,

제주, 우도 라이딩

 

하나 하나 우도 풍경

 

 

 

 

 

 

 

 

 

 

 

 

 

 

 

 

 

 

 

 

 

 

 

 

 

 

 

 

 

 

 

 

 

 

내사랑 표선이 이랬었는데, 이번엔 표선의 물때를 못 맞춰서

 

아쉬웠는데, 우도 이름모를 해변에서 표선에서 반했던 만큼이나 경치에 홍~했다 히히

 

더욱이, 포뇨의 양동이가 여기에 버려진거 보고 더 놀라웠다는, 흐흐

 

포뇨는 내 책상에 얌전히 잘 있는데,

 

포뇨야 너 여기서 왔구나 큭

 

 

 

 

 

 

 

 

 

 

 

 

 

삼처넌이나 하는 우도 땅콩아스크림,

 

관광지니 그러려니 했더니 먹다보니 저렇게 속이 빈 아스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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