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하나 우도 풍경
내사랑 표선이 이랬었는데, 이번엔 표선의 물때를 못 맞춰서
아쉬웠는데, 우도 이름모를 해변에서 표선에서 반했던 만큼이나 경치에 홍~했다 히히
더욱이, 포뇨의 양동이가 여기에 버려진거 보고 더 놀라웠다는, 흐흐
포뇨는 내 책상에 얌전히 잘 있는데,
포뇨야 너 여기서 왔구나 큭
삼처넌이나 하는 우도 땅콩아스크림,
관광지니 그러려니 했더니 먹다보니 저렇게 속이 빈 아스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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