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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ODAY

200819/ 안녕







정말 내가 딱 바라는 삶,

나기의 휴식.

저토록 다정하고도 달달한 프로포즈가 있을까 싶다.

로맨스는 때때로 다르겠지만 드라마가 참 따스하고 좋더라,


오늘도 안녕, 나기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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