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잘 모르는것 같아서
테스트를 했고,
테스트 결과가 내가 생각하는 것 만큼이나 안좋을 줄 알아서 그런지
내 상태가 심각했던 게,, 생각보다 덤덤했다.
나를 고치고 싶었고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다.
난 과거에 얽매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이라 한다.
지금 난 현재에 없나보다.
그래서 난 공상을 많이 했나보다.
엉뚱하다며 즐거이 웃고 있을때가 아니였나보다.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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