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생가 가는길의 촉촉한 돌담길
이번 제주여행에서 돌담길도 많이 걷고, 많이 보았다 으히히
사진도 참 이쁘게 나오는 쵹쵹 돌담길,
이 작은 방에서 네식구가 도란도란 생활했다는데,
남상미의 말처럼, 이가족은 참 행복했겠다
이중섭 거리로 가는길,
참 아담하고 이쁘고 제주스럽다
아담한 가게들도 많고,
화가 이중섭의 작품들도 곳곳에 전시되어 있다.
귀요미 신지님와 연재님 ^-^
또 다시 비가 이만큼이나 왔다. 으허헝
언능 미술관으로 이중섭 만나러,
이중섭 미술관에서 작품만큼이나 좋았던건
남편 이중섭의 안부 및 자녀의 근황을 전하던 부인의 애틋했던 편지 :)
미술관 옥상에서 본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