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부터 저녁까지 내내 혼자인데
연두연두한 나뭇잎하며, 벚꽃, 개나리, 연산홍이 피어있는 걸 보니,
자꾸 아침부터 멜란꼴리해져가지고는,,
괜스레 맘이 울렁울렁거린다.
그런 마음에 그런 기분에 지나간 감정들을 자꾸 곱씹게 되고 자꾸 사진을 뒤척인다.
바빠져야겠다,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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