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말을 전하고픈데,
마음만큼이나 말이 잘 전해지지가 않아서
아침 꽃시장엘 들러 망고튤립 한 단을 샀다.
시크하게 신문으로 싼 튤립 한 단을 전해주니
말 보다 역시 꽃이다 싶었던 날,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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