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오일동안, 정말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기분 좋은 시간들을 보내었다.
올해의 반을 내어주고, 반을 맞이하는 시기에
외롭지 않은 날들을 함께 보내주어 감사했던 닷새였다.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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