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ove TODAY

180303/ 안녕






제주에서 제일로 좋아하는 곳.

성산일출봉에서 내려다 보는 제주모습과

정상에서 맞는 바람이 너무나 좋다.

스물두살 때, 스쿠터 타고서 제주여행 하던 시절에 올랐던

성산일출봉이 너무나 좋아서,

아직도 일출봉에만 가면 그 때의 느낌에 여전히

설레고 마냥 좋기만 하다.

그리고 우리 신남매와 형부와 같이 맞았던 일출도.


오늘도 안녕,




'Love TO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315/ 안녕  (0) 2018.03.16
180309/ 안녕  (0) 2018.03.10
180211/ 안녕  (0) 2018.02.11
170207/ 안녕  (0) 2018.02.07
180206/ 안녕  (0) 2018.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