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의 막날,
동네 서점이 오픈했다며 책구경 가자는 친구의 부름.
오랜만에 만나 책 얘기 사는 얘기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고,
돌아갈때 서로에게 동화책을 선물했다.
참 소중한 인연.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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