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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ODAY

170620/ 안녕







친구의 말처럼, 내 주위에는 왜 이렇게 다들

상처주는 말들을 막 하시는 건지,,

한 귀로 흘릴려고 하건만 잘 되지가 않는다.


오늘도 안녕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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