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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KM/서른하나,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우와~


그림을 보기만 해도 참 아까운 시간이었는데,


찰칵 찰칵 사진 찍는 소리도 방해되었고, 너무 기념촬영 하는 사람들이 싫었는데,


찍고 나니 참 좋은거 보면 


역시, 남는건 사진뿐이다.




_파리, 오르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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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뻐라  (0) 2017.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