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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ODAY

161129/ 안녕







아이뻐의 사진을 지울 수가 없다.

한 장, 한 장 예전 사진들을 보며

추억 곱씹기를 잘 하기 때문이다.


지난 봄, 혼자 여행갔을 땐 다시 혼자 가지 말아야지 생각했는데,

지나고 나니 이때가 너무 그립다.

또 혼자 가면 외롭다 징징거릴테지만 :)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였을 일들.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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