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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ODAY

160925/ 안녕







꽃을 보면 꽃꽃 거리는 조카님,

꽃주니까 여기저기에 꽃을 꽂아보는 조카님.

꽃을 예뻐할 줄 아는 사랑스러운 아가,

꽃을 든 베비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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