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와 인상파 친구들
폴 고갱 <타히티의 여인들>(1891)
빈센트 반 고흐, 폴 세잔과 함께
20세기 현대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가로 꼽히는
폴 고갱(Paul Gauguin, 1848-1903)은 전시회 실패와 계속되는 가난으로
문명세계에 대한 혐오감이 깊어져 남태평양의 타히티섬으로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접한 원주민의 건강한 인간성과
열대의 밝고 강렬한 색채가 그의 예술을 완성시켰습니다.
ㅇ 전시 : [모네, 빛을 그리다] 특별초대전 Impressionism: ART BEYOND ART
ㅇ 장소 :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ㅇ기간 : 2016. 5. 12(목) ~ 7. 3(일)
'인생은 아름다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을 멈추는 드로잉 by 리모 김현길 (0) | 2016.06.10 |
---|---|
모네, 빛을 그리다/ 특별초대전 Impressionism: ART BEYOND ART (0) | 2016.06.04 |
본다빈치의 꿈그림 프로젝트 모집안내 (0) | 2016.05.23 |
모네, 빛을 그리다 특별초대전/ IMPRESSIONISM: ART BEYOND ART (0) | 2016.05.23 |
모네, 빛을 그리다 전/ D-7 (0) | 2016.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