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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모네 빛을 그리다/ 특별초대전 Impressionism: ART BEYOND ART







모네와 인상파 친구들

폴 고갱 <타히티의 여인들>(1891)


빈센트 반 고흐, 폴 세잔과 함께

20세기 현대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가로 꼽히는

폴 고갱(Paul Gauguin, 1848-1903)은 전시회 실패와 계속되는 가난으로

문명세계에 대한 혐오감이 깊어져 남태평양의 타히티섬으로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접한 원주민의 건강한 인간성과

열대의 밝고 강렬한 색채가 그의 예술을 완성시켰습니다.


ㅇ 전시 : [모네, 빛을 그리다] 특별초대전 Impressionism: ART BEYOND ART

ㅇ 장소 :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ㅇ기간 : 2016. 5. 12(목) ~ 7.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