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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ODAY

151212 / 안녕







이번주도 또 통영에 왔다.

버스정류장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문득 생각이 드는게,

버스 하나 아무거나 잡아타면 아무곳이나 갈수가 있는데,

뭐가 그리 어려운지

내가 사는 동네를 벗어나지 못하고 같은 자리만 머무르고 있나 싶은거 있지

이동교통수단은 참 많이 발전했는데,

우주여행도 머지않아 상용화가 될텐데 말이다.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살지 말기를 바란다.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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