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_go to macau

 

 

스물여덟, 크리스마스 린아언니랑 홍홍호옹콩으로 날라갑니다 흐흐

새벽에 일찍 인천공항 구경하는데,

얼마만의 공항인지 정말 설레임이 실감이 안났쟈나 :)

 

 

 

 

 

 

 

 

CX417, 케세이, 10:20분 뱅기타고 슝

 

 

 

 

 

 

 

 

 

 

 

첫날은 움직이기만 해야하니, 후리후리하게 마카오로 갑니다 ^-^

 

 

 

기내식도 있고 하니, 간단히 순두부찌개 갈라먹기

 

 

 

뱅기안에서 다시 한번 요리조리 알아보기, 히히

 

 

 

 

 

 

 

 

 

 

 

 

 

 

 

코카콜라 사오고 싶었으나, 또 충동구매 하는거 같아 참고 참고 또 참고

 

 

 

공항에서 바로 연결된 마카오행 코타이젯 페리터미널,

볼펜이 노란고무줄로 엮어 있어서 :)

 

 

 

으히히 크리스마스이지요 ^^

 

 

 

 

 

 

면세점의 까까 구경

오레오 전 큰통, 갖고 싶어, 돌아갈때 다시 사가야지 했으나

마지막날 정신없이 뱅기 타는 바람에 까까를 못사왔다는 흙

 

 

 

 

우린 킨더촤칼렛이랑 글라쏘비타민 워터로 군것질 냠냠 히히

그런데 지크리에이터 글라소는 왜 난 만나지 못하는 걸까,

 

 

 

 

 

 

 

 

 

 

페리타고 갑니다 흐흐

완전 신남과 동시에 생각보다 이동시간 및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서

조금은 지루했던 첫날 :(

 

 

 

히히 마카오 도챡 !!

그래도 휘항찬란한 마카오라, 생각보다 소박하고 소박했던 페리터미널,

다음 마카오 방문은 절대 공항을 이용하기로,

 

타이파 페리터미널에선 짐 찾기도 아날로그적,,

컨테이너에서 하나씩 하나씩 아저씨들이 짐을 꺼내고,

사람들이 들어가서 하나씩 다시 찾아와야 하는 시스템

 

연두색 우리 숙소 셔틀을 타고서 최종 목적지로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