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의계절 썸네일형 리스트형 160608/ 안녕 요즘들어 그림이 늘지도 않고 뭐하나 싶은 생각에 잠시 쉴까했다. 샘과의 대화끝에 내가 즐기고 있지 않아서 그렇다는 말에, 내가 지금 미쳤구나,, 백수가 되기로 한 이유는 그림을 열심히 그려보려고 한건데, 짧게나마 또 의지가 박약해졌었다. 유월은 그림그림그림만 하기로, 오늘도 안녕. 더보기 160607 / 안녕 시간여유는 많은데, 아직 마음이 복잡복잡하다. 그래도 오늘 안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