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안 썸네일형 리스트형 160523 / 안녕 안녕, 엄마가 이 꽃을 보고서 힐링하라며 사준 꽃이 내방에 있은지 일주일이 되는 즈음에 말라가고 있다. 예쁜것들은 왜이렇게 빨리 지는지,, 더보기 이전 1 다음